ProSeed

성장을 목표로 함께 몰입합니다

ProSeed는 배움에 열려 있고,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. 자발적인 몰입과 상호 자극 속에서, 누구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갑니다.

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

ProSeeder들은 새로운 영역에도 주저하지 않습니다. 산업분석, 경쟁PT,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낯선 주제를 마주했을 때도 빠르게 핵심을 파악하고 몰입하며, 매 순간을 성장의 기회로 만듭니다.

열심히 하는 것이 당연한 문화입니다

ProSeed는 성장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. 혼자만 노력하는 분위기가 아닌, 몰입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번지며 모두가 자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합니다.

모두가 방향을 제시하고 의사결정할 수 있습니다

ProSeed에서는 '누가 말했는가'보다 '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하려 하는가'를 더 중요히 생각합니다. 직책이나 학년에 관계없이, 모든 구성원은 자신의 영역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

함께 성장하기 위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

ProSeed에서는 피드백이 평가나 비판이 아닌,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한 협업의 과정입니다.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꺼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, 서로의 성장에 기여하는 문화를 만듭니다.

체계적인 기준과 언어로 빠르게 몰입합니다

모든 프로젝트에 통용되는 ProSeed만의 사고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습니다. 입회 후 모두가 Zero Base에서 빠르게 배우고, 경쟁PT와 산학협력 등 실전 프로세스에서 곧바로 적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.

같은 언어로 사고하고 일합니다

ProSeed는 구성원 모두가 MECE, CSAC 등 공통된 사고체계를 공유합니다. 같은 언어로 사고하고 말하는 것은 문제를 더 빠르게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함께 도출해내게 합니다. 공통된 사고체계는 협업 과정에서 혼선 없이 빠르게 Align할 수 있도록 하며, 짧은 시간 안에 깊이 있는 논의와 몰입이 가능하게 합니다.

모든 구성원이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가집니다

PM(Project Manager)의 R&R(Role&Responsibility)을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합니다. 모든 구성원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, 전 과정에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며 주도적으로 몰입하는 주체입니다. 분명한 책임 구조는 구성원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.

실무와 가장 밀접한 환경에서 일합니다

모든 프로젝트는 실제 기업과의 산학협력, 실전 경쟁 PT로 구성됩니다. 이 과정에서 CSAC, MECE 등의 사고 방식을 실전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더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풀어내는 힘을 단순한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 속에서 길러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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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Seed가 만드는 수많은 성장의 순간들, 당신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. 지금, ProSeed에 합류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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